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KT, 지구의 날 맞이 한강공원 생태 보호 활동
KT, 반포 한강공원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한강 지킴이’ 봉사활동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는 생명 존중 관련 도서 20권 기증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KT가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협력해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에서 생태계 교란 야생 식물 제거하는 ‘한강 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KT 강남서부광역본부는 ‘지구의 생태적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직원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기업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20일 열린 한강 지킴이 봉사활동에는 KT 강남서부광역본부 임직원 15명이 참석해 한강공원에 주로 서식하는 환삼덩굴과 며느리배꼽 등 환경부가 지정한 유해 식물을 집중 제거했다.
이날 KT 임직원은 서울 서초구 지역아동센터 ‘방배행복한꿈터’를 방문해 생명 존중 관련 도서 20권을 전달하는 ‘사랑의 봉사단’ 활동도 병행했다. KT 임직원과 참여 아동들은 생물 다양성의 의미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행동 실천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정수 KT 강남서부광역본부장 전무는 “한강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시작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도록 사회·환경적 가치를 확산하는 ESG 경영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용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KT의 한강 지킴이 활동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 생태계 회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사업에 지속적으로 함께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grace_ri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탄핵 여파에 카카오톡 또 먹통…메시지 전송 오류
- 대기업 등 상장사 전반 ‘주주제안’ 확산…의결권 확보 ‘비상’
- 이투스247학원, ‘2026 프리반수반’ 모집…1:1 스마트 관리 제공
- 아우디 코리아, 지역 공식 딜러사로 아이언오토·고진모터스 선정
- ‘신축’ 홀릭 시대…구축 멀어지고 ‘뉴라이프’에 몰린다
- 한샘, 식목일 기념 시흥시 ‘행복의숲’ 조성 참여
- 알록·두산베어스 스폰서십 체결…홈 경기 ‘댄스 배틀’ 개최
- 푸마, '청백적 프로모션' 진행…"수원삼성 팬들에 보답"
- 포르쉐코리아,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에 2억2000만 원 기부
- HD현대, 美 AI 방산기업 안두릴과 무인함정 개발 맞손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무주군,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2국내 첫 온전한 벽돌가마 진안서 확인…초기청자 제작 비밀 풀리나
- 3전주시‧완주군, 옛 만경강 철교에 ‘상생 철길’ 조성
- 4전북자치도의회 “윤석열 탄핵, 국민의 승리이자 새로운 시작”
- 5전주시의회 “탄핵은 국민의 승리…헌정질서 바로 세운 정의로운 결정”
- 6정읍소방 의용대원, 산불 속 주민 7명 구조…‘마을 지킨 영웅’
- 7남원 알파스카이팀, 일본 한일드론축구 친선대회 압도적 우승
- 8남원시, 보건기관 환경개선에 15억 투입…의료 인프라 개선
- 9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 산불진화대 격려‧예방대책 논의
- 10순창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尹 파면, 민주주의 승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