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 ‘2023 싱가포르 국제 식품박람회’ 참석
경제·산업
입력 2023-05-04 09:32:28
수정 2023-05-04 09:32:28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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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국내 막걸리 브랜드 서울장수는 ‘2023 싱가포르 국제 식품박람회(FHA:Food&Hotel Asia)’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싱가포르 국제 식품박람회(FHA)’는 46년 역사의 동남아시아의 종합 식품 전시회다. 올해는 68개국의 농수산식품, 건강식품, 음료 등 1,300여 개의 식품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방문객이 약 70%를 차지했으며 그 중 60%는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 식품기업과 수입·유통 바이어가 차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장수는 ‘월매’, ‘달빛유자’, ‘장홍삼’, ‘막사’, ‘허니버터아몬드주’ 등 막걸리 5종을 소개했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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