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벨롭먼트, 이자카야 브랜드 ‘시선’ 론칭
문화·생활
입력 2023-05-11 13:10:29
수정 2023-05-11 13:10:29
정의준 기자
0개

㈜위벨롭먼트(공동대표 정승민∙최혜성∙김태현)가 ‘1943’, ‘인쌩맥주’에 이어 자사의 3번째 브랜드 이자카야 ‘시선’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자카야 ‘시선’은 1920년대 일본 재즈킷사의 엔틱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자체 제작한 브랜드 마스코트 고양이 캐릭터를 인테리어에 활용해 인생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포토스팟까지 구비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안주를 구성해 20~30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사케와 특별한 사와&하이볼을 만나볼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자카야 ‘시선’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감성을 가진 프랜차이즈 주점으로 시그니쳐 캐릭터를 제작해 남녀노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고 전해따.
한편 ‘시선’은 현재 건대점 오픈에 이어 부평∙송도∙수유 등 10호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10호점 계약을 기념해 선착순으로 가맹비 면제와 교육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영아에게 치명적인 ‘RSV’…예방 항체주사 접종 시작
- 서울성모병원, 환자 중심 의료 AI 플랫폼 ‘닥터앤서 3.0’ 운영 주관
- 명절 후유증 걱정된다면? 평소보다 30% 덜 먹고, 더 움직이기
-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청력 보호에 ‘집중력’ 높여
- 손가락 붙은 채 태어난 필리핀 교사, 강남세브란스병원서 초청 치료
- 뚱뚱男 점점 많아져…절반이 '비만 상태'
- 고려대안산병원 배재현 교수, ‘로봇 방광질루 공기주입술’ 생중계…8개국에 노하우 전수
- 자생한방병원, 100억 비자금 조성 사실무근…법적 대응 예고
- 50억 기부금으로...세브란스병원, ‘민윤기치료센터’ 오픈
- 악성도 높은 담도암…진행 늦추는 항암요법 확인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임미애 의원 “mz 해양경찰, 5년도 못 버티고 떠나”. . .해양경찰 조직문화 개선 시급
- 2김위상 의원 “천연기념물까지 쾅! ‘버드스트라이크’ 5년 새 2배 늘어”
- 3김승수 의원 “세계는 한복에 주목…정부 지원은 여전히 부족”
- 4차규근 의원 “최근 3년새 SNS 마켓업 수입금액 2배 이상 증가,30대 가장 많아”
- 5차규근 의원 “게임 아이템 거래 시장, 5년간 3조원 이상 거래됐다”
- 6강대식 의원 "가짜 원산지 축산물ㆍ중국 김치...군 급식 이대로 괜찮나"
- 7대구대-라온엔터테인먼트, 게임 산업 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8성형·피부과 5년간 20% 급증…소아청소년과 2% 감소
- 9SNS마켓, 여성·30대 주도…"2년간 3배 성장"
- 10전기차 고객 10명 중 6명은 3040…20대 구매 증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