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1865 20주년 리미티드 셀렉션’ 출시

‘1865 20주년 리미티드 셀렉션’ 비주얼 이미지 [사진=금양인터내셔날]
와인전문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이 ‘1865’ 와인의 한국시장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1865 20주년 리미티드 셀렉션(1865 20th Anniversary Limited Selection)’을 출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출시된 ‘1865’는 국민와인, 골프와인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한국 와인 대중화와 궤를 함께해혼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1865 20주년 리미티드 셀렉션’은 과거를 격려하고 미래를 축하하기 위해 출시된 리미티드 셀렉션으로 2021년 포도의 특성과 떼루아의 본질을 모두 반영한 탁월한 품질이 특징이다.
특히 ‘1865’의 프리미엄 라인 강화와 최상급 품질을 보여주기 위해 산 페드로의 최상급 포도선별 및 최고 품질의 카베르네 소비뇽, 시라, 메를로, 말벡, 카베르네 프랑, 쁘띠 베르도가 블렌딩 되었다.
안드레아 칼데론(Andrea Calderon) ‘1865’ 수석 와인메이커는 “’1865’가 가진 최고의 빈야드에서 자란 최상급 포도로 만든 고품질 원액만을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으로 고유의 특성과 떼루아에서 기인한 탁월한 품질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1865 20주년 리미티드 셀렉션’은 전국 백화점,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금양인터내셔날은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여행상품권, 호텔상품권 등 경품의 소비자 프로모션 및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면역세포 탈진 정도 측정으로 면역항암제 효과 예측 가능
-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차기 회장에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성욱 병원장 선임
- 노경태 이대서울병원 교수, 단일공 로봇 대장수술 300례 달성
- 서울대병원-네이버, AI로 생물학적 나이와 건강 위험 예측한다
- 슈퍼주니어 김희철,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후원
- 자생한방병원 “영유아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치료로 개선”
- "젊은 강직성 척추염 환자, 임신 중 치료 포기 안 해도 된다"
-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자궁경부암 표적 면역치료제 개발
- 잦은 입원·응급실행…중증 천식, 약값 부담에 치료 장벽
- 고려대 의대, 美 예일대와 2025 공동포럼 개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환경교육도시’ 선정… 3년간 행정·재정 지원
- 2키움증권, 카카오뱅크와 ‘26주적금with키움증권’ 출시
- 3남원시의회 '문화유산관광발전연구회', 연구성과 해단식 성료
- 4진도군,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 5미래에셋운용, ‘K 배당 시리즈’ ETF 2종 순자산 1조 2000억원 돌파
- 6면역세포 탈진 정도 측정으로 면역항암제 효과 예측 가능
- 7티머니, 외국인 관광객 위한 '트래블카드 플러스' 출시
- 8김성 장흥군수, 국회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 9 농업인의 날 30주년, 발상지 ‘원주’에서 국가 기념식 개최
- 10대한의용생체공학회 차기 회장에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성욱 병원장 선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