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환경기금 활용해 동해시 산불피해 복원 참여
증권·금융
입력 2023-05-19 16:36:49
수정 2023-05-19 16:36:49
김수빈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BC카드가 '페이퍼리스(Paperless)' 제도를 통해 적립한 환경기금으로 동해시 산불 피해 지역의 복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페이퍼리스'란 BC카드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도입한 카드 매출전표 미출력 제도다.
BC카드는 이 환경기금을 바탕으로 지난 18일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지난해 3월 산불 피해를 본 동해시 발한동 일대 주요 도로변 등 생활권역에 왕벚나무 380본을 심었다.
향후 BC카드는 왕벚나무 일대를 동해시의 대표적인 경관지로 지속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산불로 인해 소실된 생태계를 복원함과 동시에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는 설명이다.
권선무 BC카드 전무는 “페이퍼리스 제도를 통해 고객과 BC카드, 그리고 가맹점이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환경과 사회에 대한 조화를 추구하는 기업시민으로서 공유가치 창출과 ESG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ou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KB·NH證 전 대표, 라임·옵티머스 관련 금융위 처분 벗어나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 진행
- 2규제 강화에 주담대 증가 멈춰…신용대출은 4년여 만에 최대폭↑
- 3롯데온, ‘트렌드리포트’ 진행…인기 브랜드 혜택 제공
- 4세븐일레븐, 즉석식품 대규모 할인∙증정 프로모션
- 5쿠팡 개인정보 3000만건 유출…정부 “민관합동조사 착수”
- 6식품업계, 연말 ‘필코노미’ 트렌드 확산에 협업 마케팅 봇물
- 7"한국은 1시간만에"…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K 안경 투어'
- 8KB·NH證 전 대표, 라임·옵티머스 관련 금융위 처분 벗어나
- 9"당뇨병 환자, 스텐트 시술 합병증 위험 최대 2.3배"
- 10포항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개소…미래 제조혁신 가속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