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프라이빗 다이닝…‘스텔라 원 테이블’
경제·산업
입력 2023-07-07 19:36:07
수정 2023-07-07 19:36:07
이호진 기자
0개

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이달 1일부터 오늘까지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운영한 이색 팝업 레스토랑 ‘스텔라 원 테이블’이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
‘스텔라 원 테이블’은 스텔라 아르투아의 500ml 병맥주 첫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으며, 한우 전문 레스토랑 ‘한와담’과 함께 준비한 스페셜 코스 요리가 제공됐습니다.
최대 6석의 예약제로 운영된 ‘스텔라 원 테이블’에는 1,0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렸으며, 정일우, 오상진, 입짧은햇님 등 특별 게스트들이 신청자들과 식사 자리를 갖기도 했습니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에 최적인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이한얼]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계명대 동산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 2계명대 간호대학, 후쿠오카대 간호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개최
- 3영남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가져
- 4대구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 5대구시,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통과
- 6안동고, 2025 안동 지역상생 포럼 대상 수상
- 7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초등 3~4학년 2학기 과정중심 평가 도움자료 지속 개발‧보급
- 8달성군 시설관리공단, 기상청 ‘날씨경영 우수기관’ 4회 연속 선정
- 9이철우 경북도지사 “청도 열차사고 공식 명칭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 요구
- 10경상북도 양자기술 100년, 미래 100년 향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