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인도네시아 산업기계전 참가 기업 모집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산업기계․부품 분야 중소기업 8개사 대상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자카르타 국제엑스포(JI EXPO)에서 개최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경상남도는 2023 인도네시아 산업기계전(Manufacturing Indonesia 2023)에 참가할 도내 기업 8개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도내에 소재하는 산업기계․부품 분야 중소기업으로,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http://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신청받는다.
참가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편도 항공료, 통역비(50%)가 지원된다.
올해 33회를 맞는 인도네시아 산업기계전은 12월 6~9일까지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JI EXPO) 전시장에서 열린다.
동남아시아에서 열리는 기계 분야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B2B) 전시회다.
작년 도내 인도네시아 수출액은 6억1300만 달러 중 기계류 수출이 2억75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1억7400만 달러를 수출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74%가 증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과거 8억 달러를 상회하던 인도네시아 기계 수출 시장 회복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기계 분야 수입대체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기존 구매자 관리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진출을 추진하는 도내 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도내 우수한 기업의 참가를 당부했다.
전시회 참가 관련 문의는 경상남도 국제통상과 및 경남테크노파크로 연락하면 된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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