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2기)’ 참가자 모집
부산 원도심 거주하면서 숨은 관광지 발굴 및 홍보 활동
숙박비(팀당 1일 5만 원) 및 체험 프로그램(인당 5만 원) 지원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시는 전국 최초 광역지자체 한달 살기 프로그램 2기 참가자를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이하 한달 살기)’은 원도심 지역(중․동․서․영도구)의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를 발굴하여 홍보하고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 조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의 타시도 거주자다.
이들은 주어진 임무(미션) 수행시 숙박비(원도심 지역 숙소 대상, 팀당 1일 5만 원이내), 체험프로그램 쿠폰(1인당 5만 원 상당), 여행자보험(1인당 2만 원 상당)을 지원받게 된다. 단, 식비와 생활비는 자부담이다.
1기 참가 신청자 및 선발대상자 조사 결과 20~30대 서울․경기 거주자가 75%를 차지할 만큼 수도권 지역에서 부산 한 달 살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한달 살기(1기)’ 참가 신청자 지역별로는 서울(57명), 경기(32명), 경상(15명), 충청(11명), 전라(7명), 강원(2명)이, 연령별로는 20대(50명), 30대(44명), 40대(16명), 50대(11명), 60대 이상(3명)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희망 체류 기간은 10일 미만(43명), 20일 미만(35명), 20일 이상(46명)으로 기간과 관계없이 부산을 방문하고자 하는 여행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1기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64.3%)과 만족(35.7%)이었다.
이번 원도심 한달 살기를 통해 원도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재방문하고 싶다는 의향을 보이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2기)’ 참가자 모집은 8월 1~20일까지며, 참가서류 심사를 통해 20개 팀(예정)을 최종 선발한다.
이들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부산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2기도 1기와 마찬가지로 원도심 지역(중, 동, 서, 영도구)을 대상으로 숨은 관광지 발굴 및 홍보대사 활동을 할 참가자(20팀)를 모집한다.
1기 활동 시즌(6월)과 달리 2기 활동 시기는 축제의 도시 부산에서 원도심의 다채로운 축제(자갈치 축제, 차이나타운 축제, 영도다리 축제등)가 열리는 9~10월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원도심을 더욱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지원서 작성 및 제출(https://bit.ly/busan1month)로 진행되며, 참가요건 및 모집 요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부산시 관계자는“한달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원도심의 맛과 멋을 느끼고 그 느낌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해 원도심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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