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강원도 농어업인 수당 44억원 지급
관내 6,295 농가에 총 44억 650만원 지급
농어업인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강원도 횡성군이 오늘(1일)부터 관내 6,295 농가에 농어업인 수당 총 44억 65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수당은 농어촌의 지속가능한발전과 농어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 1월 1일 기준 전일(2020년 12월 31일)부터 계속하여 2년 이상 도내 주민등록과 농어업경영체가 등록되어있는 농어업인을 지급 대상이다.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신청을 받아 총 6,703 농가가 신청했으며 읍면별 대상자 자격 검증 절차를 걸쳐 6,295 농가를 지급대상자로 선정했다.
주소지 및 경영체 기간(2년 이상) 미달,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초과, 중복신청 등의 사유로 제외된 408 농가에 대해 이의신청을 받아 요건 재확인 후 재선정된 자에 한하여 9월 중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가별 연 1회 70만원을 횡성군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횡성사랑카드)로 지급되며, 8월 1일부터 신청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별 지급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황원규 농정과장은 “농어업인 수당 지원이 농어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농업농촌 소득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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