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업계 힘모아 수해 피해 복구 5200만 원 상당 지원

전국 입력 2023-08-02 11:26:45 수정 2023-08-02 11:26:45 김정옥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부산항운노조, 부두 운영사 등 15개 기업 동참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 관련 업계가 힘모아 수해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 [사진 제공=BPA]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를 중심으로 부산항 관련 업계가 수해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힘을 모은다. 

 

BPA는 부산항 관련 업계와 합동으로 5246만원의 성금과 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해복구 지원에 동참한 기업은 총 15개사다.

 

부산항운노동조합과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부산항신항시설관리센터가 각 500만원을 후원한다.

 

10개의 부산항 부두 운영사도 각 200만원씩, 총 2000만원 상당을 BPA는 약 1200만원을 기부한다.

기부 참여 운영사는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 △부산신항국제터미널 △부산신항만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부산항터미널 △비엔씨티 △에이치엠엠피에스에이신항만 △인터지스 △한국허치슨터미널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등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조속한 복구가 이뤄져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부산항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BPA와 부산항 관련 업계는 작년 동해안 산불피해복구 때도 5800만 원 상당을 합동 후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와 9개 터미널 운영사는 매년 부산항에서 열리는 ‘농수산마켓 자선행사 드라이브스루 다함께 차차차’개최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ESG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kjo571003.naver.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김정옥 기자

kjo571003@naver.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