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회장,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 받아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회장

“한국힙합문화협회 백승엽 예술감독외 7명에게 아이넷방송 홍보위원 위촉”

[부산=김정옥 기자]아이넷방송그룹(회장 박준희)은 한국힙합문화협회 백승엽 예술감독외 7명에게 아이넷TV. 아이넷라이프TV, 슬로우TV 시청자(가입자 3400만 가가구)를 대표해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박준희 회장은 아이넷TV. 아이넷라이프TV, 슬로우TV 홍보위원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종교 등 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을 모셔 홍보위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한국프로야구의 레젠드 김재박 감독, 한국 프로복싱 전설 IBF.WBA슈퍼미들급 세계챔피언 박종팔 선수 등 20명에게 홍보위원으로 위촉, 3400만 가입자 가구에 아이넷방송을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면서 아이넷방송 월드투어여행과 함께 아이넷방송 전국 콘서트 참석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박준희 회장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서울클럽 한라산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통 제20기 서울 강남구협의회 임원진 간담회에서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재 강남구협의회 회장과 김규태 전 회장 포함 5명의 전 회장단, 최재숙(자유총연맹 서울시 여성회장) 부회장, 손인춘(전 국회의원) 부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부회장인 박 회장은 “남북관계에서 있어 남북통일 만큼이나 중요한 과제로 북한의 영유아 아동들의 영양실조로 뇌와 신체 발달 기능 저하로 인해 향후 통일 대한민국 시기에 상당한 경제적 사회적 비용 부담이 예상된다”며 “미래 통일을 위한 북한 영유아 건강보건에 대한 대책 강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kjo5710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