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북항 2단계 사업시행자로 부산시 컨소시엄(부산시, 부산항만공사) 지정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북항 2단계 사업 본격 시동
부산시 주요 도시미래비전 제시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부산시, 부산항만공사(BPA)가 지정됐다.
이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2030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부산시가 ‘부산시 컨소시엄’ 기관 중 사업 시행이 가능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BPA)’를 사업시행자로 먼저 지정해줄 것을 해양수산부에 공식 요청한 결과다.
이로써 북항 2단계 사업계획, 실시계획 수립 등 관련 용역 추진을 통해 내년 상반기 사업 착수를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발판이 마련됐다.
8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사업시행자로 지정되지 않은 컨소시엄 기관들(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 한국철도공사)은 연내 내부의사결정 등을 이행한 후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들 3개 기관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와 북항 2단계의 조속한 착수를 위해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에 적극 참여하고, 올해 안으로 내부의사결정 등을 이행해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작년 12월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전략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이에 따라 주요 시정사항을 담은 도시 미래비전 제시 및 2030세계박람회 연계 통합방안 검토 등 시민과 함께하는 북항 2단계 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며, 향후 사업계획 및 실시설계에 용역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북항 2단계 사업에 ‘부산시 컨소시엄’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다”며 “우암·감만동을 대상으로 하는 북항 3단계 항만재개발사업도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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