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도내 의료기기 관련 수출 중소기업의 독일시장 진출기반 마련
11~31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의료기기 관련 수출 중소기업의 독일 시장개척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 전시회(MEDICA 2023)’에 참가할 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시회는 11월 13~16일까지 4일간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장(Exhibition Center and Congress Center)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참가기업 모집기간은 11~31일까지이며, 도내 본사 및 공장을 둔 의료기기 관련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trade.gyeongnam.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전시회는 1969년 첫 개최 이후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등 전 세계 의료분야의 최신 산업동향 분석, 바이어 발굴 등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작년에는 9만 1642㎡ 규모로 66개국 4,528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경남도에서는 8개사가 참여해 231건, 1300만 달러의 상담과 660만 달러의 계약기대 실적을 거뒀다.
참가품목은 영상 및 진단 의료기기, 병원설비, 실험실 장비, 실험용품, 정보기술(IT)시스템 및 솔루션, 물리치료 및 정형외과 기기, 의료소모품 등 의료산업 전반이다.
참가기업은 부스임차료(장치비 포함), 편도항공료, 통역비(50%) 등을 지원받게 되며, 참여업체 선정 이후 9월 중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이후 전시회 참가를 위한 사전준비를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trade.gyeongnam.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5) 또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055-310-1466)으로 하면 된다.
이외에 경남도가 올해 지원하는 해외마케팅 사업 관련 정보는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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