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특화 일반인 맞춤형 교육…나도 이제 AI 전문인"
AI사업단, 교육생 상시 모집…전액 무료 지원
직무전환 희망자 역량 강화‧AI분야 일자리 확대

[광주=신홍관 기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인공지능(AI)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AI 특화 맞춤형 교육’에 참여할 직무 전환 교육생을 상시 모집 중이다.
‘AI 특화 맞춤형 교육’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추진 중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하나로, 개인별 직무능력을 기반으로 한 직무설계 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AI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교육생의 역량을 강화하고 AI 분야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교육을 통해 AI 기술 발전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직종에서 근무하는 재직자들에게는 AI 분야로의 전환 기회를 제공하고, 이미 AI 분야에서 근무하는 이들이나 기존 업무에 AI를 접목시켜야 하는 재직자들에게는 역량 강화의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들은 개별적으로 일대일 직무설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커리큘럼은 개인 커리어패스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AI 분야의 5개 직군 및 12개 직무에 대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비전공자부터 숙련자까지 각자의 수준에 맞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입문, 기초, 심화, 응용 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인공지능/빅데이터 ▲컴퓨터비전/영상처리 ▲자연어처리/음성인식/음성합성 ▲자바·파이썬 ▲프론트/백엔드 ▲AI플랫폼‧인프라 ▲AI 비즈니스 등 다양한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을 제공한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AI 분야로의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재직자나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월 말까지 진행하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 수료증을 수여한다.
AI 특화 맞춤형 교육 신청은 10월 말까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운영하는 AI 융합 아카데미 포털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AI 특화 맞춤형 교육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준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의 핵심을 이루는 AI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AI 직무 전환 교육을 준비했다”면서 “인문 예술 등 비전공자도 맞춤형 교육을 통해 AI 분야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탄핵 인용, 윤석열 파면]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광주·전남 시·도민 일제히 환호
- 영덕군, 산불 트라우마·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 가동
- 계명문화대학교, 태국 SBAC과 NBU와 학생교류 확대 논의
- 경북도, 도심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개장
- 대구광역시, 미국 자동차 관세 대응 대책회의 열어
- 대구간송미술관,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관중 대상 관람료 특별 할인 제공
- '2025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 7~11일 열린다
- 부산도시공사, 전기 설계용역 분리발주…전기설비 전문성 UP
- 전남도, 전국체육축전 성공 개최…시장·군수 릴레이
- 전남도-농협경제지주, 전남산 대파 할인 행사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2"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광주·전남 시·도민 일제히 환호
- 3탄핵 여파에 카카오톡 또 먹통…메시지 전송 오류
- 4영덕군, 산불 트라우마·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 가동
- 5계명문화대학교, 태국 SBAC과 NBU와 학생교류 확대 논의
- 6경북도, 도심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개장
- 7대구광역시, 미국 자동차 관세 대응 대책회의 열어
- 8대구간송미술관,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관중 대상 관람료 특별 할인 제공
- 9대기업 등 상장사 전반 ‘주주제안’ 확산…의결권 확보 ‘비상’
- 10'2025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 7~11일 열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