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싼타페는 각진 형상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대형 테일게이트와 동급 최대 실내 공간,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갖췄습니다. 이외에도 디지털 센터 미러,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220V 인버터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적용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4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 올 뉴 싼타페는 강인한 외관과 섬세하고 세련된 실내 공간 모두를 갖춘 현대차의 대표 SUV”라며, “새로운 일상의 지평을 열고자 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sa@sedaily.com
[영상편집 유연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