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뷰티, 꾸뛰르 롱 웨어 블러쉬 ‘NEW 루즈 블러쉬’ 출시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 블러쉬 ‘NEW 루즈 블러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EW 루즈 블러쉬’는 풍부한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으로 피부를 하루 종일 편안하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인 다채로운 꾸뛰르 컬러의 블러쉬이다. 

특히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NEW 루즈 블러쉬’의 포뮬러에는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아이리스 추출물, 수분을 유지해주는 팬지 추출물, 광채를 선사하는 히비스커스 등 풍부한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돼 하루 종일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더해준다.

컬러는 아이코닉한 루즈 디올 립스틱 라인에서 영감 받은 15가지의 컬렉션으로 장밋빛의 누드 컬러부터 코랄, 강렬한 레드, 플럼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컬러들로 피부 톤에 관계없이 모든 얼굴을 아름답고 화사하게 밝혀준다.

또한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컬러를 표현해주는 ‘매트’, 은은하면서도 산뜻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사틴’, 양 볼에 반짝이는 오묘한 진줏빛 광채를 완성해주는 ‘쉬머’, 반짝이는 펄로 피부에 입체감과 투명한 컬러를 연출해주는 매혹적인 ‘홀로그래픽’의 4가지 피니쉬로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