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3년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신청 가능, 12월 중 지원 예정
대학교 졸업 후 2년 이내 부산 거주 미취업 졸업생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시는 18일부터 ‘2023년 부산광역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
‘부산시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 시와 한국장학재단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매년 시행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16년 이후 학자금대출을 받은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대학원 포함) 재·휴학생이다.
졸업생의 경우 부산 거주자 중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2016년 이후 대출받은 학자금에서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발생한 1년분의 이자다.
개인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경우에는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졸업생은 졸업 및 부산 거주 확인 서류와 미취업 확인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대학(원) 재․휴학생은 재학(휴학)증명서 ▲대학교 졸업생은 졸업증명서,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이다.
모든 서류는 공고일(8.18.) 이후 발급된 것만 인정된다.
시는 신청자별 자격 확인을 거쳐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하고,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이자 지원 여부와 금액은 12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https://www.kosaf.go.kr/)에서 개별 확인할 수 있다. 문자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부산청년플랫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을 참고하거나, 부산시 120바로콜센터(☎051-120) 또는 부산시 지산학협력과(☎051-888-6781)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구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시는 지산학 인재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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