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복 기장군수,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 동참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정종복 기장군수가 17일 최근 방사능 오염수 이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지원과 어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께 어촌휴가를 장려하고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행사는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전담팀(TF)’ 위원장인 성일종 국회의원과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주최,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은 각 참여자가 수산물 소비와 어촌휴가 장려를 위한 홍보활동을 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종복 군수는 김재윤 금정구청장의 추천으로 참여한 정종복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김진홍 동구청장과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추천했다.
이날 정 군수는 직원들과 함께 ‘여름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팻말을 들고 우리 수산물 소비와 함께 어촌 바다로의 휴가를 독려하면서 어려운 어촌과 어민들을 지원하자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특히 정 군수는 촘촘한 방사능 안전검사를 통한 지역 수산물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국민들께서 지역 수산물을 안심하고 드시길 호소했다.
정종복 군수는 “최근 방사능 오염수 이슈로 어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기장군은 어업 종사자 비율이 높아 군 전체가 불안감을 체감하고 있다”며 “기장 특산물인 보양식 붕장어를 비롯하여 미역・다시마, 멸치 등 영양가 높은 청정해역의 기장산 수산물을 드시고 활력을 찾으시길 바라고,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가 풍부한 기장으로 휴가와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달 21일 기장수협과 ‘수산물 방사능 검사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관내 어획ㆍ위판ㆍ유통 수산물에 대한 능동적인 방사능 상시감시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본 협약을 통해 기장군은 군 보유 방사성핵종분석기 중 2대를 기장수협 위판장에 설치하고, 기장수협에서 수산물의 시료채취와 전처리 방사능 측정을 수행하면서 지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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