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성인학습자들에게 고등평생교육의 기회 확대
경남대학교 미래라이프대학 2024년 신입생 모집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창원특례시의 재직자와 성인학습자들에게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고등평생교육의 기회가 확대된다.
창원시는 경남대학교와 평생교육 인프라 및 콘텐츠 교류, 성인학습자 수요 파악, 평생교육 과정 공동 개발,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및 지역 현안 공동대응 등을 함께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경남대학은 교육부의 ‘대학의 평생교육체제(LiFE2.0)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성인학습자들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미래라이프대학의 신입생을 9월 11~15일까지 모집한다.
경남대는 미래라이프대학 아래 평생교육상담보육학과를 비롯한 6개 학과를 신설하고 관련 학위 교과목 및 비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성인학습자 친화형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미래라이프대학은 수능시험이 아닌 100% 고등학교생활기록부 심사를 통해 입학생을 선발하며 1인당 약 23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하여 개인의 부담을 학기당 50만원 내외 수준으로 대폭 낮췄다.
또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의 여건에 맞게 주 2회 야간수업을 통해 3년 조기졸업 및 4-5년 학·석사 연계 취득이 가능하도록 대학의 체제를 전면 개편했다.
홍남표 시장은 “학령기에 받은 교육만으로 빨라진 사회변화와 직업 전환 주기와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다”며 “대학의 체질 개선을 통해 창원시 성인학습자들의 역량강화와 전문성있는 지역 인재 양성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라이프대학 교학행정실에 문의하거나 경남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ipsi.kyungnam.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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