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20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제6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 내달 1~3일 동시 개최
150개의 부스 운영, 선수 400여 명 참가
미식도시 부산홍보관 등 부산·세계음식문화 홍보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의 맛이라 좋다!”, 부산음식(B-Food) 축제의 향연이 해운대 벡스코에서 펼쳐진다.
‘제20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BIFE 2023)’와 ‘제6회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BMCC 2023)’가 9월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두 행사는 미식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문화 축제다.
부산시는 작년에 이어 두 개의 음식문화 행사를 동시에 열어 부산과 세계의 음식문화 프로그램과 세계조리사연맹(WACS) 인준 조리경연대회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부산의 맛이라 좋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행사는 9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과 세계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둘러볼 수 있는 상하이·미국·아세안 특별관, 미식도시 부산홍보관, 외식산업 활성화 분식홍보관, 식품기업관, 쿠킹클래스존 등 150여 개의 전시·홍보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부산시-상하이시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미식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된 ‘상하이 음식문화홍보관(특별관)’에서는 현지 셰프가 직접 조리한 상하이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 요리교실(쿠킹클래스)에도 참여할 수 있다.
미식도시 부산홍보관에서는 19개 사 48개 품목의 부산우수식품을 시식할 수 있다.
안전한 식사문화 실천, 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식중독 예방법 등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의 식재료와 이야기(스토리)를 담아 개발한 23종의 부산음식(B-FOOD) 조리법(레시피)을 소책자로 홍보, 외식 영업자, 일반 시민에게 조리법(레시피)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 주(메인) 무대에서는 쿠킹 난타쇼, 유튜버 히밥과 정지선 중식셰프의 라이브 쿠킹토크쇼,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전통공연, 오스트리아 비엔나커피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펼쳐진다.
이외에도 쿠킹클래스존에서는 한식 디저트, 채식 케이크, 과일 탕후루 만들기 등 최신 유행(트렌드)을 반영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는 부산마리나셰프챌린지대회는 최고의 셰프에 도전하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의 인준을 받아 국제적 기준에 따라 진행되는 요리대회로 실시간(라이브) 및 전시 경연, 부산푸드페스티벌 특별경연 등으로 구성돼 조리학과 학생, 일반 셰프, 시민 등 4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경연은 육류, 해산물, 파스타, 디저트, 푸드카빙(식품조각) 등 부문별로 실시간(라이브) 경연과 전시 경연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는 특별경연으로 ‘부산푸드 페스티벌 경연’이 마련돼 부산의 대표 식재료인 명란과 어묵을 활용한 조리법(레시피) 개발 및 조리 경연을 펼칠 예정이라 부산의 다양한 맛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적 기준에 따라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독일, 필리핀 등 해외 초청 심사위원을 포함한 국내외 국제심사관 24명으로 심사단을 구성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대회의 신뢰도 제고는 물론, 참석자들에게는 전문가의 깊이 있는 심사평을 들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산 유명 셰프의 명란을 활용한 조리 시연과 시식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부산·세계·음식·문화가 한 곳에서 어우러지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가 올해 20주년을 맞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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