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액티브 부스터샷’ 모델로 최나연 프로 발탁
문화·생활
입력 2023-08-31 08:53:34
수정 2023-08-31 08:53:34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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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의 골프를 위한 올인원 ‘액티브 부스터샷’이 스타 골퍼 최나연 프로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액티브 부스터샷’은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미자 추출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옥타코사놀, 활력과 에너지를 위한 비타민B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테아닌 등 골퍼에게 필요한 4중 기능성을 한 병에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특히 라운드 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액상과 정제가 합쳐진 이중제형으로 개발됐다. 또한 동반자 및 캐디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5입으로 구성돼, 센스 있는 라운드 준비물로 활용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프로들이 뽑은 최고 스윙의 소유자로 불리는 최나연 프로가 ‘액티브 부스터샷’ 제품 방향성과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골프 인구를 대상으로 액티브 부스터샷의 장점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액티브 부스터샷’은 스마트스코어 선물하기, 종근당건강 공식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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