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장애인체육회, 공식 인준패 받고 본격적인 활동 개시
정종복 군수, 풍요로운 여가를 선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장애인체육회가 기장읍행정복지센터에서 인준패 전달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준패 전달식에는 기장군장애인체육회 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정종복 기장군수에게 인준패를 전달했다.
이어 이사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운영규정(안)신설,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앞서 기장군은 장애인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추진했다.
또 5월에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회장으로 정종복 기장군수를 추대했다.
6월에는 부산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공식 인준절차를 진행하면서 관내 장애인 생활체육과 선수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기장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공식 인준에 맞추어 향후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탁구대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체육단체에 대한 체계적인 스포츠 활동 지원으로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군수는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실현하고하겠다”며 “기장군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모두가 많은 관심과 활동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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