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경기 침체속 '주택 개발' 어디서 진행되나
지에스자이등 개발 중이거나 계획중인 현장 6곳

[나주=주남현 기자]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전남 나주시 관내 주택 개발 사업은 활발한 상황이다.
31일 나주시 및 시행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나주시 관내에서 주택개발을 계획 중이거나 추진중인 곳은 나주역 인근의 지에스 자이, 영산포 이창동 등 6여곳에 이르고 있다.
지에스자이는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골조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 회사는 지난해 1,500여세대를 분양 완료하면서 높은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부영건설은 혁신도시내 택지지구에 700여세대 아파트 착공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혁신도시와 인접한 석전동 1만5,000여평은 지난해 단독주택 용지로 도시개발 확정을 지었지만, 최근 타운하우스 건립으로, 사업 변경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이 진행되면 230여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금천면에 계획중인 조합주택 527세대는 최근 남양건설에서 대림건설로 시공사 및 브랜드까지 변경해, 추가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또 금성산 한수제 입구 경현리 지역도 지난 2020년 도시계획 확정을 받았지만, 코로나19로 사업중단 3년만에 최근 택지를 분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급될 단독주택은 92세대에 이르는 대단위 규모이다.
이에 반해 영산포 이창동에 추진중 310여세대는 조합원 모집은 완료됐지만 일반 분양 물량이 소화되지 않아 사업이 더딘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창 공동주택팀장은 "지난해 부터 불어닥친 부동산 경기 침체 상황이 지속되면서 주택개발이 조금 더딘 것이 사실이다"며 "활발한 공공주택 건립은 인구유입과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나주시 차원에서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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