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변산 부안군 관광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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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8-31 23:24:18
수정 2023-08-31 23:24:18
박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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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동으로 부안 매력 알리기 다짐
[부안=박민홍 기자] 전북 부안군이 제34회 미스변산 선발대회 입상자 7명을 31일 부안군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미스변산 진 이유진, 선 김태은, 미 김다형, 제일건설 손지은, 전북도민일보 최은빈, 더마버드 이소민, 부안참뽕 심소형 양에게 각각 관광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권 군수는 “미스변산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름 변산 바다의 열정만큼 부안군의 문화와 관광 등 부안의 매력을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미스변산 입상자들은 부안 관광홍보를 위한 주요 관광지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앞으로 부안 관광을 위한 SNS홍보, 홍보영상 촬영 등의 활동을 통해 부안군 관광홍보대사로서 부안군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mh009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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