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대상 청렴교육 실시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BPA 신항지사에서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주요 교육내용은 △ 부정청탁 및 금품ㆍ향응 수수 등 청탁금지법 주요 사항 △ 사익추구, 직무상 비밀누설 등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사항 등이다.
BPA는 청렴한 부산항 조성을 위한 청렴문화 대외확산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는 외부 이해관계자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에 대한 민간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다.
BPA는 또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부가물류활성화 등을 위한 제도개선 TF’업무회의도 개최했다.
이 제도개선 TF는 배후단지의 운영과 관련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제도개선 방향 등을 논의하는 민관협의체로 배후단지 입주업체, BPA, 부산세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참여하고 있다.
작년년 7월 구성한 이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BPA는 여기서 발굴한 관행적 규제를 적극 개선해 민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교육이 청렴한 부산항 실현을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BPA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민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청렴의식 제고 및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접수된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의 경중과 고의 또는 과실 여부에 따라 최대 파면에 이르는 엄중한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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