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수산맛김, 추석선물 김세트 출시

건어물 전문 기업 대광수산맛김(대표 김학동)은 추석명절 선물 김세트를 출시하고 달래간장김을 함께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광수산맛김은 청정 해역 서해안에서 직접 기르고 작업한 HACCP인증 김으로 철저한 관리와 심사를 통한 안정성 입증 받으며, 비건표준인증원 인증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등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추석선물 김세트는 엄마가김달래, 머드향대천김(도시락김), 머드향대천김(식탁김), 재래김 등 추석선물 세트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명절을 맞아 새롭게 출시된 달래간장김 ‘엄마가김달래’는 김과 달래간장을 함께 먹는 데서 착안해 새롭게 개발한 제품으로 은은한 달래간장향이 특징이다. 또한 플라스틱 받침대가 없는 무트레이 방식으로 추가적인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아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머드향대천김(도시락김)은 작은 트레이에 소분 포장되어 1끼 식사에 알맞게 먹을 수 있으며, 대천 김 특유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머드향대천김(식탁김)은 도시락김보다 조금 사이즈로 도시락김의 작은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를 원하는 고객들이 주로 찾는 제품이다.
재래김은 서해안의 원초를 이용한 좋은 김과 기름으로 구운 김으로 보령의 특산품인 대천김은 명절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업체 관계자는 “추석선물로 호불호 없이 누구나 선호하고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김세트를 찾는 분들이 많다”며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은 물론, 맛과 취향까지 공략할 수 있는 대광수산맛김의 김세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광수산맛김의 추석 선물 김세트와 신제품 ‘엄마가김달래’ 달래간장김은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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