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일광한신더휴센트럴포레 아파트전용 셔틀버스 운행 시작
직장인 출퇴근 및 학생 등하교 발 노릇 톡톡히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 기장군은 관내 교통소외지역의 교통불편을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기 위해 일광한신더휴센트럴포레아파트(이하 일광한신더휴)가 자체 셔틀버스를 정상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일광한신더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에 따르면 아파트 입주당시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셔틀버스를 지원하겠다는 시공사의 약속사항으로 지난 9일 셔틀버스 안전운행 발대식을 가졌다.
셔틀버스는 일광역 방면 1대, 기장역과 기장시장 방면 1대 등 총 2대를 하루 8회(오전4회/오후4회) 운행한다.
특히 동해선이나 기장시장 등 시가지를 이동하는데 시내버스를 장시간 기다리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아파트단지에서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아파트시공사가 셔틀버스를 지원, 입주민간담회 등을 통해 충분한 의견을 수렴한 후 동의절차를 거쳐 운영방식이 결정ehotek.
입주민을 운행기사로 채용go 일자리도 창출했다.
시내버스와 마찬가지로 도착정보시스템도 도입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발급해 300원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동해선을 이용하는 직장인들과 기장시가지로 등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셔틀버스가 발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정서정 입주자대표회장은 “셔틀버스 운행시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입주민분들의 이해와 참여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셔틀버스 개통을 축하하고, 기장군도 가능한 범위내에서 행정지원을 다하겠다”며 “항상 화합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파트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번 셔틀버스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입주민 화합한마당 행사도 열어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한편 기장군은 제20회 기장도예협회 정기전을 15일까지 기장군청 1층 로비에서 연다.
기장도예협회 정기전은 기장도예협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다.
올해는 최익성 협회장을 비롯한 작가 33인의 도예작품을 선보인다.
이외에 10월 6~9일까지 도예작품 전시 및 판매, 1000원 경매, 흙높이 쌓기대회, 물레 및 흙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기장도자기축제가 기장도예협회 주최로 정관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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