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메이트·싱가포르 경영대학교 '맞손'… “글로벌 인재 인프라 확보”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금호전기 계열 IT 벤처회사 브릭메이트는 베트남 현지법인을 통해 최근 싱가포르 경영대학교(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 이하 ‘SMU’)와 인턴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MU 인턴십 프로그램은 방학기간을 활용해 학과 학생들과 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연계해주는 매칭 프로그램이다. 인턴십에 합격된 SMU 학생들은 브릭메이트의 베트남 호치민 법인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해당 인턴십은 매년 여름방학기와 겨울방학기에 실시될 예정이며 올해 겨울방학기에 첫 인턴십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SMU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글로벌 IT 스타트업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IT 부문에서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릭메이트 한국 본사에서는 지난 3년간 연세대, 홍콩과학기술대, 미국 브라운대 등 국내외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UI/UX, QA/QC, 사업개발 등의 분야의 인턴십을 제공해 왔다.
브릭메이트 관계자는 “글로벌 IT 기업으로 성장중인 자사는 베트남 글로벌 센터를 필두로 유능한 글로벌 인재를 빠르게 발굴하고 흡수해 다양한 인프라를 확보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기업과 대학은 글로벌 IT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취업률과 기업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상호간 상생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브릭메이트는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 해외법인 및 100여명의 개발자 인프라를 자랑하는 ‘글로벌 R&D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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