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청운장학회 수혜 학생 편지 공개
문화·생활
입력 2023-09-20 11:16:12
수정 2023-09-20 11:16:12
정의준 기자
0개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사단법인 청운장학회를 통해 전달한 장학금을 수혜받은 장학생의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도까지 3년간 장학금을 수여받은 해당 학생은 학업에 전념하여 간호사가 되었다며, 네네치킨의 장학금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지향하는 네네치킨의 경영이념에 공감하여 생명존중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며 환자들에게 따뜻하고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달했다.
네네치킨은 지난 2017년부터 교육지원 CSR 사업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청운장학회를 통해 연간 1억원을 후원해왔다. 해당 장학금은 매년 2월과 7월 장학생 선발을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수여되어 왔다.
현철호 네네치킨 회장은 “네네치킨에서 전달한 장학금을 통해 학업을 무사히 마친 학생에게서 편지를 전달받아 ESG경영의 의의를 다시 한 번 곱씹게 되었다”며 “네네치킨의 장학금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에 전념하기 힘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학생을 포함한 많은 장학생들이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실천’이라는 네네치킨의 경영이념에 공감해 올바른 마음가짐과 사회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문화해설 로봇 ‘큐아이’, 만화박물관서 ‘K-콘텐츠’ 알린다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AI 사용 안 썼다’ 보증 절차 도입
- 지리산 산불, 국립공원 외곽 200m 남아…"오늘 주불 진화 최선"
- 韓 대행 "산불 이재민 일상 회복 때까지 모든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경북 산불' 사망자 2명 늘어…화마에 26명 목숨 잃어
- 부산대 의대 "미등록자 내달 5일부터 제적 절차 진행"
- 안동·의성 산불, 부분 재발화…헬기 투입 진화작업
- 한국문화정보원-법무법인 유연, 법률 자문 협약
- "가짜 팬후기"…'뒷광고' 카카오엔터 과징금 3억9000만원
- 의총협 "35개교 휴학계 반려 완료…나머지도 반려 예정"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2순창 쌍치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최영일 군수, 현장 긴급 출동
- 3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4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5“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6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7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8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9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10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