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는 오늘(21일) 곽재선 회장 취임 1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미래 발전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SUV와 픽업트럭 차종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별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신규 시장에 진출해 2026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총 32만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입니다.
곽재선 회장은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가치 있는 삶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psa@sedaily.com
[영상취재 김수영 /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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