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 4’, 전치 40주가 모자른 화끈한 액션!
		문화·생활
		입력 2023-10-10 11:36:47
		수정 2023-10-10 11:36:47
		정의준 기자
		0개
	
	

북미와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화끈하게 쓸어버리고 있는 ‘익스펜더블 4’가 진짜 액션을 보여줄 배우들의 귀환으로 화제다.
‘익스펜더블’ 시리즈는 액션 영화에서 전설을 쓴 배우들이 등장해 전 세계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시리즈로 ‘익스펜더블 4’는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마지막 선택, 무적의 팀 익스펜더블이 핵 전쟁을 막아야 하는 임무에 투입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구성됐다.
특히 ‘익스펜더블 4’는 ‘옹박’ 시리즈로 전 세계 액션 팬들의 사랑을 받은 토니 자가 팀 익스펜더블의 새로운 리더가 될 제이슨 스타뎀과 어깨를 맞대고 적들을 제압하는 액션 등 동서양 액션 전설이 함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여기에 ‘레이드’의 이코 우웨이스까지 잔인한 카리스마를 가진 빌런으로 제이슨 스타뎀과 피 튀기는 초근접 나이프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라 ‘익스펜더블 4’의 액션은 전치 40주 진짜들이 선보이는 화끈한 액션을 예상케 한다.
이번 영와에서 새로운 리더로 등장하는 제이슨 스타뎀은 “저는 목 부상도 있었고, 이전부터 쌓인 부상들이 정말 많아요”라며 부상을 액션 배우의 숙명으로 여기듯한 인터뷰를 이어나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화끈한 액션을 선보일 ‘익스펜더블 4’는 10월 18일 관객들과 극장에서 만날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만성피로에 체중 증가까지…‘몸이 느려진다’는 신호 놓치지 마세요
-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치매 위험, ‘유전자 점수’로 미리 알 수 있다
- B형간염 환자의 간암, 더 정밀한 예측 모델 개발
- 고려대 의대 해부학교실 유임주 교수, 대한해부학회 으뜸상 수상
- 강동경희대병원, 장기 손상 최소화 방사선 장비 ‘Varian 헬시온 4.0’ 도입
- 불안을 치유하는 고전의 힘…책 ‘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 유방암 수술 후 재건 성형 …"자가조직 이용 때 정신질환 위험"
- 美 생식의학회 ‘차광렬 줄기세포상’ 멜버른대 케이티 아이어스 교수 수상
- 서울대어린이병원, '개원 4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외국인 환전업자 10명 중 9명 중국인…위안화 환전은 2%
- 2NDC 전환 가속에 중소 부품업계 ‘생존위기’…“속도보다 수용성 고려해야”
- 3‘AI 투자’가 갈랐다…빅테크 3분기 실적 명암
- 4‘런베뮤’ 20대 직원 과로사…현장선 여전히 "오픈런”
- 5사망보험금, 생전 연금처럼 받는다…유동화 본격 시행
- 6'맛과 나눔이 함께한 축제' 남원국제드론제전 훈훈한 마무리
- 7전북대 최고위과정, 남원시 주거개선에 손 맞잡다
- 8김천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 9영천시·CJ프레시웨이, 우로지 외식업소 로컬브랜딩 메뉴 시연회 개최
- 10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48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 마무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