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유아 화장품 ‘릴리키위’, 모델로 배우 신다은 발탁

프랑스 영유아 천연화장품 ‘릴리키위’ 브랜드가 국내 첫 모델로 배우 신다은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릴리키위’는 아이들 스스로 해내는 기쁨과 성취감을 줄 수 있는 몬테소리 교육방식을 접목해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 할 수 있는 브랜드 철학과 사랑스럽고 현명한 육아생활로 젊은 엄마들의 워너비인 배우 신다은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다은은 현재 17개월 된 아들 1명을 키우고 있으며, SNS를 통해 현실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릴리키위’는 유기농 제품으로 천연함량성분과 천연향료를 사용하여, 엄마들의 신뢰와 만족을 얻고 있는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로 바디워시, 핸드워시, 샴푸, 크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예민해지는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릴리키위 수분크림은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장벽을 케어해준다.
또한 유기농 호호바오일, 비건세라마이드의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주며, 유수분 밸런스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피부 장벽이 약해져 발생하는 건조함, 트러블, 버짐, 아토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롤러타입의 제품으로 아이 스스로 바르며 로션 바르는 습관도 길러 줄 수 있으며, 언제어디서나 쉽게 바를 수 있는 등 휴대가 간편해 엄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릴리키위’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세트 구입 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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