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따르면 싼타페의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싼타페'(신형 싼타페)는 지난달 총 8,331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싼타페 월간 판매량이 8,000대를 넘어선 건 2019년 6월 이후 4년 4개월 만입니다.
중형 SUV 시장 기존 최강자인 기아 쏘렌토는 8,777대 팔리며 10월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올랐습니다.
싼타페와 쏘렌토가 판매량에서 엎치락뒤치락하던 2강 구도가 3년 만에 다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ps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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