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청장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시민들께 큰 선물" 환영
신세계측 '3만6천명 고용, 15조5천억원 생산 효과' 밝혀

[광주=주남현 기자] 광주시와 ㈜신세계프라퍼티가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 18년간의 숙원이 해결돼 시민들에게 연말 선물이자 성탄 선물"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병규 구청장은 "지난 18년간의 숙원이 해결됐다. 시민들에게는 올해 가장 멋진 연말 선물이자 성탄 선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어등산에 쇼핑‧문화‧레저‧엔터에 휴양을 결합한 41만 7,531㎡(12만 6,000평) 규모의 체류형 복합 관광단지인 '그랜드 스타필드' 조성을 추진한다.
박병규 구청장은 "이 사업은 지역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이익을 주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전, 경기도 하남시의 경우 복합쇼핑몰이 생긴 이후 외지 방문객이 늘어나고,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며 "어등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필드가 들어서면 광주‧전남뿐 아니라 전국, 세계에 발길이 이어지는 등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경제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ㅍ했다.
한편 신세계 측은 예상 경제효과로 3만6,000명 고용창출, 생산유발효과 15조5,000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7조2,000억원 등을 제시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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