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니타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휴마니타스(대표 이명신)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의료영상 전송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휴마니타스는 2018년 법인 설립 후, 국내 진료정보교류 분야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의료영상 부분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의료영상 이원의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휴마니타스의 ‘디컴’ 솔루션은 환자가 의료정보주권을 가지며, 직접관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해당 솔루션은 복잡한 병원의 행정을 간소화 시키고 행정비용 및 공임발생을 줄여주며, 병원에서 발생하는 의료정보폐기물을 감소시킬 수 있어 업계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국 거점병원 확보와 서울 대형병원 중심으로 키오스크 및 중계기를 납품중인 휴마니타스는 환자들의 진료정보 이원을 돕는 ‘디컴’ 솔루션을 2022년부터 꾸준히 보급해 왔으며 환자와 병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체는 이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최대지원 한도 투자 집행은 휴마니타스의 기술성과 미래 성장가치,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은 것이라며, 무엇보다 비식별 처리 기반 의료영상 송수신 플랫폼인 ‘디컴’ 솔루션의 공공성이 사회적 기여 부분으로 가치를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명신 휴마니타스 대표는 "이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투자로 의료영상 교류 외에 환자들이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병원용 키오스크 보급 자금이 마련된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며 “추가로 암판독기 연구개발까지 현재 진행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휴마니타스는 2023년 팁스를 우수기업으로 졸업하고, 해외의료관광과 관련해 동남아 국가들 의료정보 데이터를 국가 간 이원해주고 있다. 동시에 2023년 동대문구와 함께 AI의료 선도도시 모델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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