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D현대, 빅데이터 융합 ‘통신 단선 사고’ 예방
경제·산업
입력 2024-05-09 18:03:19
수정 2024-05-09 18:03:19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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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보호 시스템’ 도입…“단선 사고전 경고”
굴착기, 광케이블 접근 시 운전자·KT에 알람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KT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이종(異種) 산업 간 데이터 융합을 통해 통신 단선 사고 예방에 나섭니다.
KT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굴착기 운전자와 지역 담당 KT 직원에게 경고해 통신 단선 사고 전 발생 가능성을 미리 알려주는 ‘지능형 통신 케이블 보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 굴착기 텔레매틱스 기능이 GPS 정보를 KT의 선로 관리 플랫폼 ‘아타카마(KT ATACAMA)’로 전달하고 아타카마가 광케이블 위치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방식으로 동작됩니다.
굴착기가 KT의 광케이블 쪽으로 50미터 이내로 접근하면 자체 고객 서비스 ‘현대 커넥트 앱’이 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이 내용은 해당 지역을 담당하는 KT 직원에게 동시에 발신됩니다. KT 직원은 즉시 출동해 공사 현장 책임자 또는 운전자에게 공사 일시 중지를 요청하게 되는 겁니다.
KT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지능형 통신 케이블 보호 시스템으로 불필요한 비용 부담과 공사 기간 지연을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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