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테라, 그래미 어워드 공식 와인 후원사 선정기념 캠페인 진행
칠레 와인 회사 ‘비냐 콘차 이 토로 S.A(Vina Concha Y Toro S.A)’의 캐주얼 와인 브랜드 ‘프론테라’가 4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공식 와인 후원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캐주얼 와인 브랜드 ‘프론테라’는 활기차고 팔색조 매력을 가진 와인 시리즈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까베네 쇼비뇽’ 품종부터 부드러운 멜롯과 산뜻한 ‘샤도네이’, 달콤한 ‘모스카토’ 등 저녁식사와 홈 파티, 피크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즐기기 좋은 가성비 최고의 데일리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비냐 콘차 이 토로 S.A는 지난해부터 세계적인 주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스프릿쳐(Spritzer)’ 카테고리의 와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샤도네이로 만든 저칼로리∙저도주 와인 프론테라 스프릿쳐 화이트 엘더플라워는 국내 첫 출시한 바 있다. 특히 해당제품은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전국 GS25 매장에서 ‘6월 이달의 와인’ 품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비냐 콘차 이 토로가 그래미 어워드 공식 와인 후원사 선정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2025 트립 투 그래미 글로벌 캠페인(Trip to Grammy 2025 Global Campaign)’는 오눈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신청은 프론테라, 프론테라 프리미엄, 프론테라 스피릿쳐 화이트 엘더플라워를 유통하는 전국 모든 업장에서 행사 와인을 구매한 뒤 넥택의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입력, 영수증 사진을 사이트에 첨부하면 된다
특히 구매 영수증 1개 당 1개의 응모 자격이 부여되며, 여러 품목을 구매 할 경우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단, 미국 주류법에 따라 만 20세 미만은 응모할 수 없다.
또한 행운의 주인공은 동반자 1명과 함께 내년 2월 개최될 예정인 ‘제67회 그래미 시상식’을 볼 수 있는 투어 패키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응모 후 해당 이벤트를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도 받을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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