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도곡 미니파프리카 중국 수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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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7-04 15:15:12
수정 2024-07-04 15:15:12
신홍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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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톤, 1만 6천 달러 상당…국내 생산량 80% 차지

[화순=신홍관 기자] 전남 화순군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미니파프리카가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지난 3일 도곡농협 제1 APC에서 열린 선적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문형윤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 대표, 박광재 도곡농협조합장, 수출업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선적된 미니파프리카는 3.5톤(1만 6천 달러)에 달한다.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은 우리나라 미니파프리카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자단체로 일본, 중국, 홍콩 등을 상대로 파프리카를 수출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을 상대로 0.5톤 규모에 머물렀던 미니파프리카 수출량이 올해는 7톤 이상으로 본격 확대됨에 따라, 신시장 개척 및 판로 다변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별도의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hk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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