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광역자원회수시설 주민설명회
송정권 수완권 주민 350여명 참여 자원회수 필요성 등 설명

[광주=주남현 기자] 광주 광산구가 광역자원회수시설에 대한 객관적 정보와 사실을 기초로 건강한 토론과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에 나선다.
광산구는 26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광산구청과 수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주시가 2030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역자원회수시설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광주시는 입지 후보지 선정을 원점화하고, 선 자치구 신청, 후 광주시 추진으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재공모에 나섰다.
꼭 필요한 시설임에도 그동안 소모적 찬반 논쟁이 반복되며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광산구는 시민이 광역자원회수시설에 관한 객관적 사실, 필수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고 제대로 아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판단,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주민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송정권, 수완권에서 차례로 열린 주민설명회에는 총 3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광산구는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 △광주시의 친환경‧주민 친화적 시설 건립계획 ▲국내외 사례 ▲시설 가동에 따른 인체‧환경오염 영향 ▲인근 주민 지원 혜택(인센티브) 등을 설명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권역별 주민설명회는 광산에 시설을 짓자, 말자를 떠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 제대로 된 논의를 해보는 출발이 될 것"이라며 "사실에 입각한 토론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뒷받침을 하겠다"고 밝혔다. /tstart2001@s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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