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제26회 모악산꽃무릇축제 대비 국가지점번호판 6점 설치
전국
입력 2024-08-14 14:00:13
수정 2024-08-14 14:00:13
주남현 기자
0개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해보면 용천사 일원 축제 개최

[함평=주남현 기자] 전남 함평군은 다가오는 제25회 모악산꽃무릇축제를 대비해 용천사 일원과 연실봉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6점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10m 간격으로 구획하여 각 지점마다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표기된 위치표시 번호다. 이는 산, 하천 등 비주거지역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 긴급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시스템이다.
함평군은 2015년부터 주요 임도, 해안가 등에 국가지점번호판 140개를 설치해 관리해 왔으며, 이번 축제를 대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번호판을 확충했다.
이외에도 군은 함평읍 곤봉산, 손불면 군유산, 신광면 구봉산 등산로에도 추가로 13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등산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제25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 축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해보면 용천사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tstart200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순천 펜션 수영장서 청소 근로자 숨져
- 장성군, '탐스러운 첫딸기' 위한 비밀병기 공개
- 인천 강화군, 골목경제 회복 카드 꺼냈다
- 인천시교육청, “산업보건의가 학교로”…교직원 건강관리 현장 강화
- 고흥군, 미래시대 주역 위한 '실내 드론 체험 놀이터' 개관
- 원주만두축제, 친환경축제 협약 체결 및 서포터즈 ‘만두덕후’ 출범
- '새로운 도전의 시작'…보성고, 전남 유일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 남원시, 6개 지구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 남원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0종으로 확대
- 남원시, 청년 창업 정책 교육 개최…지역 상권 활성화 모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