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일본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 접견
전국
입력 2024-08-28 10:21:00
수정 2024-08-28 10:21:00
김정옥 기자
0개
부산-일본 간 상호 교류·협력방안 논의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27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다노세 료타로(田野瀬 良太郎) 일본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 겸 야마토대학 총장을 만나 부산-일본 간 상호 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본 나라현 한일친선협회장의 이번 부산 방문은 부산과 일본의 교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뤄졌다.
박 시장은 다노세 료타로 협회장을 환영하며 "양국은 오랜 교류역사와 함께 상호 왕래가 활발했고, 한일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올해 일본의 많은 도시에서 부산을 찾고 있다"며 "올 5월 일본 야마토대학교에서 '2024 케이팝 챌린지 오사카'가 열릴 수 있도록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다노세 료타로 협회장은 "두 지역 간 친선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동북아의 번영을 위해 한일 협력은 필수적이며 특히 문화 분야에서 다양하게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박형준 시장은 "양국의 미래는 수도권 중심의 문제를 극복하는 것에 달려 있다"며 "그 해결 방안으로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고 일본의 다양한 도시들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kjo57100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남원시민 연180만 원 기본수당" 공약 제시
- 우재준 의원 “대구시 구·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재검토 촉구"
- 김승수, 대한민국 최초 '캐릭터산업 진흥법' 대표발의
- 조지연 의원 대표발의, 과거사정리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지역 생태계 담은 어린이 동화책 발간
- 수성구청 기독선교회, 2025년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 수성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 영남이공대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전국 카지노딜링대회 3관왕 쾌거
- 포항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개소…미래 제조혁신 가속화
- 경주시-경북도, ‘경상북도 투자대회 with 글로벌비전서밋’ 성황리 개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우리금융그룹, 생산적금융 1호 펀드 연내 출시… 2兆 규모 투자 본격화
- 2롯데홈쇼핑, 최유라·이유리와 '산타의 초대장' 기획전
- 3국내 LPG 업계, 12월 공급가격 동결…"국제 가격·환율 고려"
- 4네이버페이, 관광공사와 외국인 관광객 결제 인프라 강화 협력
- 5NC AI, AI 기반 3D 생성 플랫폼 ‘VARCO 3D’ 출시
- 6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10조 수주…"국내 최초"
- 7정부, 휴일 긴급 회의 개시…국민연금 외환스와프 연장 논의
- 8세프라텍·삼양사, 반도체 초순수용 탈기막 관련 MOU
- 9하나은행, K-방산 3억 유로 수출금융 지원
- 10메가MGC커피, 4000호점 돌파…"브랜드 향한 신뢰 결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