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혈액수급 문제 해결 위해 '사랑나눔헌혈' 행사
전국
입력 2024-10-05 13:32:04
수정 2024-10-05 13:32:04
김정옥 기자
0개
항만공사 임직원들 자발적 참여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4일 본사 1층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5일 BPA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시 고령화로 인한 혈액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PA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과 함께 이뤄졌다.
BPA는 지난 2006년도부터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협업해 매년 2회 이상 관계기관과 정기적으로 헌혈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혈액 부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kjo57100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광주시, 외국인주민 의료 접근성 높인다
- 광주시, 10월 11일 무등산권 지오마라톤 연다
- 전남산 옛 '참김' 국민 식탁 오른다
- 전남도, 아시아 5개국 정부와 교류 강화
- 배우 김도이, DMZ 평화마라톤 완주…"평화 염원 함께 달렸다"
- [문화 4人4色 | 유기준] 민화, 시대를 넘나드는 예술 그리고 민화의 삶을 사는 손유영 작가
- 전북대병원, 비수도권 최초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GMP 인증 획득
- 김철우 보성군수 "지역 미래 인재 위해 아낌없는 교육지원"
- 장흥군, 5월 2~5일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개최
- 고흥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한 이자차액 보전금 지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