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차별화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경제·산업
입력 2024-11-05 13:21:10
수정 2024-11-05 13:21:10
정의준 기자
0개

계룡건설은 대전 서구 KT대전인재개발원 부지에 들어서는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에 KT AI홈서비스를 비롯해 AI 자율주행 순찰로봇과 청소로봇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는 지하 3층 ~ 지상 29층, 10개동, 전용 84~145m² 총 864가구 규모로 11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 내에 도입되는 AI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어린이 놀이터, 통학로, 주정차 단속, 화재 감시, 사각지대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청소로봇은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 공동 현관 라운지 등의 청소 업무를 진행한다.
특히 KT의 인공지능 AI 기반의 음성 인식 월패드 도입으로 세대내 조명, 가스, 환기 제어는 물론 침실 별 온도조절, 대기전력 관리, 단지 출입 관리와 스마트 주차장, 커뮤니티 시설, 날씨, 생활 정보 등이 제공된다. 단지 내 각종 커뮤니티 시설은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된 키오스크를 통해 빠르게 인증 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AI기술을 도입한 아파트로 인해 입주자들의 생활 편의성과 보안 안전성이 높아지면서 지역 대표 아파트로 자리매김하는 경향이 있다”며 “AI 서비스가 입주민들의 호응을 이끌면서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에 AI가 적용되는 분야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SK에코플랜트, 작년 영업익 2346억원…전년比 49%↑
- “신축 아파트 희소성 더 커진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선점 경쟁 후끈
- 방통위, 광고메시지 '친구톡' 준비 카카오에 "스팸 방지 협조 요청"
- HLB 진양곤, 간암 신약 불발 ‘사과’…“끝 아니다”
- 발란, 결국 법정관리…미정산 대금 130억 불투명
- 보험 수수료 공개가 생존 위협?…소비자 “환영”
- 신영證 등 증권사 연대, ‘홈플러스’ 형사고소…MBK는?
- 대우건설 김보현, 재도약 다짐…'안전' 최우선 과제로
- “中企 판로확대 돕는다면서”…‘T커머스 허가’ 하세월
- 코웨이 ‘집중투표제’ 도입 불발…행동주의 펀드 완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