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IBK 아트 스테이션 2024’ 네 번째 전시 개최
금융·증권
입력 2024-11-18 15:50:45
수정 2024-11-18 15:52:11
이연아 기자
0개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IBK기업은행이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 IBK 아트 스테이션 2024의 네 번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BK 아트 스테이션은 유망 신진작가의 신작 제작비, 개인전 개최, 작품 홍보 등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로 올해는 ‘도시’를 주제로 4인 4색 개인전을 기획했다.
기업은행은 김우진 작가, 조현서 작가, 최성임 작가의 개인전에 이어 네 번째 전시로 판화를 주요 매체로 활용하는 윤일권 작가의 개인전 <도시 속 시선>을 오늘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작품
김성태 은행장은 “IBK 아트 스테이션 2024를 통해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이 작품세계를 넓히고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문화예술계와 적극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yale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농협손보, 'NH올원더풀 백년동행 간병보험' 출시
- 2하나카드, 지드래곤 협업 한정판 카드 3종 출시
- 3업비트, 19일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D-CON 2025' 개최
- 4삼성카드, 시니어 고객 소비자보호 제도 강화
- 5KB국민카드, KB Pay 수능 수험생 응원 이벤트 실시
- 6세계어촌대회 참석자들, 송도서 '지속가능한 어촌' 한뜻
- 7'하나의 바다, 하나의 어촌' 2025 세계어촌대회 개막
- 8김민기(현대에이치디에스 상무)씨 모친상
- 9대구파티마병원-대구노동청, 비정규직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에 협력 강화
- 10김승수 의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불용 이월의 늪...과감한 예산 삭감과 철저한 사업관리 필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