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파란만잔과 한정판 콜라보 핸드크림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4-11-19 12:53:30
수정 2024-11-19 12:53:30
정의준 기자
0개
이번 협업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주제로 헉슬리의 대표 성분인 사하라 선인장 시드 오일과 파란만잔의 따뜻한 감성을 결합해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파란만잔의 마스코트 캐릭터 ‘만잔이’가 제품에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만잔이'의 귀엽고 독특한 이미지가 담긴 패키지와 소품들은 파란만잔만의 감성을 표현하며, 일상에서 고객들이 작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헉슬리 핸드크림은 깊은 보습력과 세련된 향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이번 한정판은 파란만잔의 감성이 더해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의 가치가 만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한정판 핸드크림은 파란만잔의 전 매장과 헉슬리의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파란만잔 아메리카노 무료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백혈병·심장병 이겨낸 15세 소녀, 부산에 미술공방 열다
- 재발 잦은 난소암, 간단한 혈액 검사로 ‘치료 효과’ 예측한다
- "이마 주름의 주범은 '눈꺼풀 처짐'"…성형외과학회서 '눈썹 내림술' 제안
- 국내 첫 ‘한국 지도전문의 워크숍(K-FDC 2025)’ 개최…전공의 수련교육 혁신 시동
- “비만은 만성질환”…GLP-1·GIP 시대, 전문가 체계적인 관리 필요
- 강남세브란스 구성욱 병원장, 동아병원경영대상 수상
- 유방암 수술, 로봇·내시경 ‘최소침습술’이 합병증 줄인다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료질평가 5년 연속 전 영역 ‘1등급’
- '술 한 잔'도 심장에 독…"심혈관에 안전한 음주는 없다"
- 로킷헬스케어, 'AI 당뇨발 재생 플랫폼'...국내 11개 거점 병원 도입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원시, 유학생 1000명 시대 대비 '글로컬 공동체' 시동
- 2남원시, 2025년 국가기관 유치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 3"첨단인재 잡자"…정부초청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 늘어난다
- 4연말 비수기 접어든 분양시장…전국 1400여가구 공급
- 5뉴욕증시, 틱톡 품은 오라클에 온기 확산…강세 마감
- 6대구가톨릭대병원, 328g 극초미숙아 191일만에 퇴원
- 7영덕군의회, 제318회 제2차 정례회 폐회
- 8압량초등학교, 찾아가는 SW사회공헌 프로그램 '경산압량 방문형 SW캠프' 실시
- 9iM뱅크(아이엠뱅크), 2026 제 17기 iM뱅크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
- 10계명문화대, 대구·경북 전문대 최초 학생 대상 ‘오픈형 ChatGPT’ 무료 제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