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5 푸른 뱀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5-01-06 10:06:47
수정 2025-01-06 10:06:47
고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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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름답고 고운 피부로 재탄생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

[서울경제TV=고원희 인턴기자]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2025 푸른 뱀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설화수는 2025년을 맞아 재탄생을 상징하는 뱀의 에너지를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발라 피부 근본을 케어하는 ‘윤조에센스’를 비롯해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크림인 ‘자음생크림’의 기획 세트와 촉촉한 제형으로 숨 쉬듯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퍼펙팅 쿠션 에어리’의 3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에디션의 패키지 디자인은 강렬한 골드와 레드 및 설화수의 시그니처 색상인 앰버를 활용해 부활을 상징하는 뱀의 모습을 과감하게 표현했다. 이를 통해 더 아름답고 고운 피부로 재탄생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윤조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 용기 디자인의 경우 새로운 시작과 변화, 치유, 재탄생의 상징성을 지닌 뱀을 설화수만의 미감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뱀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골드 패턴을 수놓아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새로운 윤조에센스는 대용량으로 출시해 더욱 관심을 끌 전망이다.
2025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설화수 푸른 뱀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은 1월 1일부터 전국 설화수 백화점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 온라인몰에서 한정으로 구매 가능하다. /high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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