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네한우, 설 명절 맞이 ‘선물대첩’ 진행
문화·생활
입력 2025-01-11 09:00:03
수정 2025-01-11 09:00:03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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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엄마네한우가 설 명절을 앞두고 네이버와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선물대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동시장에서부터 시작된 엄마네한우는 차별화된 품질과 맛을 지키기 위해 40년 경력 대표의 노하우를 담아낸 한우 브랜드다. 해당 브랜드는 투뿔한우만 매입하고 판매하고 있으며, 작업자의 실수로라도 다른 등급의 한우를 섞어 팔 수 없는 자체 시스템이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상의 고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2℃ 작업장 내에서 정형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진행되며, 각 부위의 가장 맛있는 부분만을 손질하고 자체 숙성을 통해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맛있는 한우를 제공한다. 여기에 최대 보름 이상 냉장보관이 가능하도록 특수성형포장기기를 도입, 소비자가 항상 신선하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고 두께의 특수 고밀도 보냉제를 사용한 보냉백과 고급스러운 명절 선물 느낌이 나는 프리미엄 보자기 포장을 통해 프리미엄 선물세트에 걸 맞는 명품 패키지도 제공하고 있다. 해당 보냉가방은 한우의 신선함 유지와 장시간 보냉 효과를 자랑하며, 편리함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디자인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설 명절 엄마네한우가 준비한 선물대첩은 4종류의 명작 라인과 3종류의 특작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에게 맞춤화 된 부위별 설 선물 구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네이버와 협업해 일정 금액 이상 및 명작, 특작 선물세트 구매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라이브 방송과 브랜드데이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엄마네한우 한우 선물세트는 최고의 맛과 구성을 넘어 고객님들의 ‘진심’을 담은 선물”라며 “이번 설 명절에도 최고만 주고 싶은 마음으로 최상의 고객 만족도를 책임질 준비가 끝났다”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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