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복지안전망 강화
경기
입력 2025-02-05 11:29:22
수정 2025-02-05 11:29:22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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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광명시가 ‘광명희망띵동사업’을 시작합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2월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됩니다.
아울러 2021년부터 운영된 이 사업단은 반장을 포함한 7명으로 구성, 2인 1조 3개 팀이 요일별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합니다.
시는 이를 통해 복지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3,077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1,117건의 후원물품을 전달했습니다./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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