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개항장 브랜드화 추진…활성화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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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06 20:13:37
수정 2025-02-06 20:13:3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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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인천 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개항장’의 활성화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 및 중구 관계 부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항장 일원의 도시재생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개항장 명소화 인프라 구축 ▲로컬 브랜드 조성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화 ▲인천아트플랫폼 운영 활성화 ▲축제·공연·아트로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이 발표됐습니다.
인천시는 향후 개항장 활성화 회의를 정례화하고, 전담(TF)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사업 모니터링과 시민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 및 중구 관계 부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항장 일원의 도시재생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개항장 명소화 인프라 구축 ▲로컬 브랜드 조성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화 ▲인천아트플랫폼 운영 활성화 ▲축제·공연·아트로드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이 발표됐습니다.
인천시는 향후 개항장 활성화 회의를 정례화하고, 전담(TF)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사업 모니터링과 시민 의견 수렴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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