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열린박물관에서 ‘비전북 프로젝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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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1 10:49:21
수정 2025-02-11 10:49:2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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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 시립박물관이 ‘열린박물관’에서 ‘비전북 프로젝트: AI로 꿈을 담다’ 전시를 개최합니다.
대한교육복지문화협회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함께 자신의 꿈을 스토리텔링하고 책으로 출판하는 과정을 소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이 만든 책과 북트레일러 영상 QR 코드가 전시되며, 관람은 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무료로 가능합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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